[구의동 라멘] 찐한육수의 돈코츠라멘과 오꼬노미야끼 토모멘야
라멘이 너무 땡기는 날이라 이날 집 근처에 있던 토모멘야라는 라멘집에 방문했다 나는 라멘집중 논현동에 있는 멘야산다이메를 좋아하는데 구의동에는 라멘 맛있는 곳이 없어서 다닌곳이 없었다가 토모멘야가 눈에 띄길래 방문했다! 내 입맛에는 그렇게 맞지는 않았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밑에 적어보겠다 왠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맛인데 나는 느끼한것보다 담백한걸 선호하는 편이라.. 걸쭉하고 찐한 육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토모멘야 호 느끼한걸 싫어한다면 불호 로 보인다 토모멘야 위치 오전 11시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한다고 나와있다 매장이 작고 아담한 편이었는데 매장 분위기도 혼밥과 혼술을 곁들이기에도 좋은 공간으로 보여졌다! 가게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다 토모멘야 메뉴 라멘 외에 사케동과 연어사시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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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6.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