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지니와 용용이

이번 2024년도에도 네일 박람회를 다녀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작년 10월인가 그때 방문했을때보다 젤네일 가격들이 많이 저렴해진 편이라 놀랐다 그래서 지갑이 탈탈 털리고 왔다 이번 방문 목적은 니퍼, 비트, 젤네일, 붓, 젤클렌저 등이 필요해서 업체 위주로 먼저 방문했다 사실 오후3시반쯤 갔던터라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1관과 3관밖에 둘러보질 못했다 1관에서는 비트를 체험,비교하면서 구매했고, 반디와 다이아미가 다행히 옆에 붙어있어서 두 매장에서 붓을 구매 모스티브랑 다른 붓도 샀어야 했는데 도저히 매장을 못찾겠더라. 3관에서는 클라리티와 샤이니니퍼를 비교했고, 여기서도 괜찮은 비트 매장이 있어서 구매했다. 친구말로는 세신비트 세일했다고 얘기해줬는데, 둘러봤어야 했는데 세신을 못가서 아쉽다 여러모로 아쉬..

취미 2024. 3. 3. 03:44